저렴한 냉장고를 찾는다면 삼성 양문형 내장고를 추천합니다. 현재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품절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구매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가성비도 좋고 설치 부터 배송 까지 기사님이 전부 책임지고 하기 때문에 신경 쓸 부분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은 3등급은 이지만, 10년 정도 사용하면 1년에 만원 정도 더 내고 사용하느거라, 그냥 가성비 좋고 저렴한 냉장고를 사는게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삼성양문형 가성비 냉장고 살펴보기! 냉장고에 조금 더 돈을 쓴다면 이렇게 디자인 좋은 1등급 846l 정도 되는 제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0만원 초중반이라서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편이고요. 삼성 대용량 화이트 냉장고 기존에 20년 가까이 사용한 냉장고가 완전..
요즘에는 가성비 제품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티비가 가장 가성비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전자 제품이기도 하고, 가격 대비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프리즘 32인치 티비가 가장 인기가 좋은데요. 현재 쿠팡에서 가장 많이 팔린 티비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가격 역시 10만원 후반대로 지금은 가격이 더 떨어진 상태고요. 카트로 구입하면 최대 10% 적립 까지 가능하다 보니 더 가성비 있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프리즘 32인치 티비 가격 살펴보기! 32인치 프리즘 티비 사용 후기 기존에 있던 TV가 넘작아 쿠팡 찾아보다가 가격대비 맘에드는 TV발견했습니다. 즉흥적으로 구입한건 아니고, 상품평 보고 잘샀다는 후기많아 구입했습니다. 혼자 보기에 적당한 사이즈라..
중부권 최초로 신세계가 대전에 자리를 잡았다. 여러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하면서 근처에 사는 전민동 주민들은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엑스포 공원 옆이라서 야경이 조금 더 좋아진 느낌이 든다. 7층 규모라서 공간도 상당히 크고, 지하에는 먹거리도 다양해서 밥을 먹기에도 편하다. 연인들이 데이트도 많이하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고, 시간 있다면 한 번 둘러 보면 좋겠다. 참고로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의 경우 지류로 교환이 안된다고 하니, 다른곳에서 바꾸고 와야 사용이 가능하다. 나중에 한 번에 바꿔서 사용해야겠다. 사용하려 했는데 상당히 아쉬웠다.
귀멸의 칼날을 영화로 접한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저도 만화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게 봐서 만화책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극장판으로 나온 무한 열차 편을 보면서 가장 크게 감명받기도 했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편을 보고 뒷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귀멸의칼날 만화책 23권 전권을 구매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23권의 경우 한정판으로 구매를 하면 캐릭터 스티커가 같이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증정이 되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귀멸의칼날의 인기가 뜨거운 만큼 좀 더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한 편으로는 작가가 뚝심 있게 마무리 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 집니다. 대부분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번 생일을 기념하여 파리바게트 딸기반 초코반 케이크를 구매했는데, 처음에 봤을 때 크기가 작아서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케이크를 구매하려 했지만, 내가 간 파리바게트점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그냥 샀다. 그래도 반반이라는 점이 때문에 선택의 고민은 크게 없었다. 아쉬운 건 올라가는 재료의 양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딸기 2개.. 초코 브라우니 4개.. 그리고 화이트 초콜릿과 일반 초콜릿의 조합으로 토핑이 되어있다. 가격은 26,000원으로 중반대의 가격을 갖고 있어서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언제 이렇게 케이크 가격이 올랐는지 요새 물가가 장난 아닌 것 같다. 파리바케드 딸기반 초코반 케이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내가 딱 한마디 하겠다. 맛 없다. 점포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크림도 별로 없고, 퍽퍽한 ..
남자에게 있어서 팬티는 반드시 통풍이 잘 되어야 한다. 예전에는 면 재질만 사용을 해왔는데, 여름에는 너무 덥고 사용하기가 힘들었다. 땀이 나면 흡수는 잘 되는데, 바람이 통하지 않으니 사타구니에 축축한 느낌이 계속 들어 찝찝하다. 기능성 드로즈 팬티를 살펴보면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속옷에 너무 큰돈을 들이기는 싫었다. 그렇게 계속 서치를 하다가 아디다스 드로즈가 눈에 띄었다. 가격도 적당하고, 통풍도 잘 되는 기능성 팬티였다. 쿨라이마쿨 이라는 이름 가지고 있고, 디자인도 다양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여러 장 구매를 하게 되었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을 살펴 보면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이 양옆으로 길게 있고, 로고도 심플하게 하나만 배치가 디어 있다. 밴드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디다스라는..
최근 많은 여자분들이 디자인 보다는 편한 속옷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삼각 팬티에서 이제는 드로즈를 많이 입는 추세인데요. 남자 드로즈와는 달리 여자 몸에 맞게 다시 설계를 해서 입었을 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 분들이 팬티를 있을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라인이 그대로 들어난다는 점인데요. 슬림9 네모 팬티는 재봉선을 최소화해서 얇은 소재의 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때도 비치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허벅지 살리 쓸리는 선 라인도 최소화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요. 평소에 Y존에 땀이 차서 불편하신 분들에게도 적합한데요. 삼각 팬티가 아닌 드로즈 모양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땀 흡수 되어서 여름에 입어도 답답함이 업습니다. 엉덩이 살도 탄탄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최근에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 동영상을 제작하는 일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데 무료부터 유로까지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 성능에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도로 기본적인 기능은 거의 다 갖추어져 있는데요. 처음에 배울 때 이왕이면 제대로 배우는 게 좋겠죠. 패스트 캠퍼스에서 파이널컷 프로, 프로미어 프로, 다빈치 디졸브. 포토샵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현업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유용한 합니다. 특히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되어 볼 수 있어서 더 유용합니다 그 이외에도 5가지 툴 강의가 제공이 되며, 템플릿과 보정 필터, 무료 소스, 요약집이 제공됩니다...
일요일 예능은 예로 부터 TV 방송의 꽃이라고 불렸습니다. 더먹고가는 새로운 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는데요. 국민 MC 강호동과 임지호, 황제성이 맡아서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 날은 소녀시대 유리와 정일우가 출연했는데요. MBN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의 남녀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홍보를 위해서 출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쌈, 운명을 훔치다는 이 둘의 첫 만남이기도 한데요. 소녀시대 유리는 정일우에게 싸가지가 없을 것 같은 이미지였다고 한다. 아마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이윤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필자도 어렸을 때 이윤호의 모습을 보면서 실제 성격과 별반 차이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기에 적극 공감한다. 하지만 정일우의 집안은 공부로 일가견이 있었는데 아버지, 어머니, 누..
최근에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 글을 쓰는 것 보다 영상을 편집하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퀄리티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초보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느리게 만드는 것 같고 괜한 수고를 하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퀄리티 좋은 영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을 만들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같은 시간 대비 더 좋게 만들 수 있으면 그 사람의 가치는 얼마나 올라갈까 입니다. 저의 경우 10시간 정도 걸린다고 가정을 해보면 다른 사람은 빠르면 1시간 안에도 만들 수 있겠죠. 촬영을 제외하고 편집만 놓고 본다면요. 촬영하는 건 그렇게 많은 시간이 안 들더라고요. 저의 경우 스크립트를 작성하는데 2일 정도 걸리고 편집하는데 3일 촬영하는데 2일 넉넉하게 ..
유튜브나 블로그나 창작하는 일은 항상 힘든 것 같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야 하는데 시간은 촉박하게 써야지 결과물이 나온다. 결코 적은 시간으로는 만들 수 없는데, 지치고 힘든일에 연속이지만 만들고 나면 약간의 보람이 느껴진다. 하지만 기획, 촬영, 대본 수정, 자료조사, 영상편집 등등 시간을 들여도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을 확률이 크다.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는 꾸준히 계속 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 것이 제일 고통스럽지 않나 싶다. 결과는 모르지만 앞으로 항상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또 내 모든 것을 쏟아서 만들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면 현타가 오기도 한다. 심지어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 까지 있어서 더 더욱 지치는 것 같다. 하지만 성공만 한다면 앞으로의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