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능 더먹고가, 정일우, 소녀시대 유리 출연 새로운 드라마는 보쌈 운명을 훔치다

 

 

일요일 예능은 예로 부터 TV 방송의 꽃이라고 불렸습니다. 더먹고가는 새로운 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는데요. 국민 MC 강호동과 임지호, 황제성이 맡아서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 날은 소녀시대 유리와 정일우가 출연했는데요. MBN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의 남녀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홍보를 위해서 출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쌈, 운명을 훔치다는 이 둘의 첫 만남이기도 한데요. 소녀시대 유리는 정일우에게 싸가지가 없을 것 같은 이미지였다고 한다. 아마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이윤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필자도 어렸을 때 이윤호의 모습을 보면서 실제 성격과 별반 차이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기에 적극 공감한다. 

 

 

하지만 정일우의 집안은 공부로 일가견이 있었는데 아버지, 어머니, 누나까지도 학생회장출신이라고 한다. 정일우 역시 엄친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정일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이다 키는 180 초반이며 몸무게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65키로 밖에 나가지 않는다. 공익 생활 했을 때, 사진 찍힌 거 보니 푸근했었는데, 연예인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소녀시대 유리는 우리 모두가 알다 시피 국믹 걸그룹 출신이다. 본명은 권유리 이며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3세이다. 정일우와 딱 2살 차이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남녀 주인공이 아닐 수 없다.

 

한 때 유리의 오빠는 정준영 단톡방에 멤버로 찍히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모두 빨간등이 들어왔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잊혀진 듯 하다. 지인의 잘못도 아니고 가족의 잘못인 만큼.. 없던 일로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다.

 

어찌되었든 소녀시대 유리와는 크게 연관시켜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례가 될 수도 있다. 이 날 울음을 보이기도 했는데, MBN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를 통해서 정일우와 유리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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